남경일과장님& 수술실 최윤영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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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소라 | ||||
작성일 | 2024-10-12 12:51:24 | 조회수 |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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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감사글을 남겼는데 엉뚱한 곳으로 썼나 봐요. 너무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라 다시 글을 남깁니다. 문화 병원은 올해 첫 방문인데요. 임신에 대한 설렘도 잠시 아이와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남경일 과장님 진료를 보았는데요. 환자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시원스럽게 진료가 진행됩니다. 의료진의 친절하기만 한 모습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장님 수식어 츤데레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진료 성향이 맞는다면 다른 분들도 매우 만족하실듯합니다. 그리고 수술실 최윤영 간호사 선생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자가 긴장하지 않도록 수술 전 안정감을 주어 마음 편하게 수술을 할 수 있어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회복 후에도 문화 병원에 정착을 해야겠다 생각했고 이런 분들로 인해 병원 인식이 좋아지고 병원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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